세계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특하고 실험적인 예술가들의 깊고 기묘한 이야기를 선보여 온 꿈kkum 시리즈가 특별한 30번째 에피소드를 맞이합니다. 현대 일렉트로닉 음악의 장르적 경계를 허물고 있는 독특한 일본 아티스트 ENA의 30회 에피소드는 52분간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섬세하게 디자인된 사운드와 불규칙한 패턴이 만들어내는 가장 깊은 초자연적 꿈 속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ENA의 30번째 꿈kkum 에피소드는 vurt.의 밴드캠프를 통해 디지털 다운로드와 한정판 카세트 테이프로 발매되며, 비쥬얼 아티스트 나솔(Nahsol)이 연출한 뮤직 비디오는 vurt.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

꿈kkum series has presented unusual-deep stories of electronic/experimental music artists all around the world, it reaches the special 30th episode. The 30th episode accomplished by a very unique Japanese artist ENA who has destroyed the boundary of genres of modern electronic music leads us into the deepest supernatural dream created by meticulously designed sounds and irregular patterns during 52 min live performance.

The 30th 꿈kkum episode of ENA is released as both types of digital download and limited edition cassette tapes on vurt's Bandcamp page, and the music video by visual director Nahsol will be uploaded on vurt's Youtube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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