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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na - Like A Vag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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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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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LP
Genre: harsh noise
Year: Mar 2021
Genre: harsh noise
Year: Mar 2021
| 상품명 | Masonna - Like A Vagina |
|---|---|
| 상품요약정보 | Urashima |
| 판매가 | sold out |
| 상품간략설명 | Format: LP Genre: harsh noise Year: Mar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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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onna - Like A Vag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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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cades of electronic noise, a psychedelic touch and vocal belching mixed together constitute the ingredients of Mademoiselle Anne Sanglante Ou Notre Nymphomanie Auréolé, the double-barreled name for Masonna. Maso Yamazaki founded his project in 1987, with a charismatic and glamorous personality who become a cult figure in “Japanoise” scene. Masonna’s abundant productions on his own legendary and astonishing label Coquette were presented in very limited edition, sometime totally confidential (one sole copy), and reflect his predilection for 60’s psychedelic music revisited in its own very peculiar way. He transforms his voice into noise, feeding the microphone back through a process of extreme distortion. His shouts become clipped bursts of overloaded sound, doubled and extended by a delay that displace the sounds into stuttered blasts of static.
Like a vagina is one of Maso's first recordings and was released on cassette on his home label Coquette in 1988. The original cassette is graphically provocative and contains a long track on each side. Although quite immature as recordings, we are faced with a real discovery, what will become an exceptional blast of vigor and revelation from Japan! Masonna surpassed all extremes with a full frequency violence that was as fast as it was psychedelic. Explosive few seconds of visceral feedback, fast and beautiful and focuses an electrically overcharged universe then awesome screaming create a complete audio assault. A revelation and terrific listen from start to finish, not to mention a crucial addition to the canon of Japanese noise music and its shadowy history that radically challenges and expands the terms of movement’s definitions.
An absolutely amazing accomplishment for which Urashima deserve a great deal of credit, offering long overdue attention to a never before available body of work composed by one of Japanese noise’s most important figures. Masonna’s Like A Vagina, release in only 299 copies on black virgin vinyl, is an absolute must for seasoned noise music fans and devotes of obscure side of Japan electronic music, as well as anyone just beginning to explore this incredible realm. Grab it while you can. It's not going to sit around for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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